잠은 자도자도 피곤한듯..

 

허리아파서 몇시간을 뒤척거리다가 잤더니

 

너무 늦잠자서 오늘 할일들이 많이 미뤄져있다..

 

6시까지 일을 마칠수나 있을런지원.....

 

후...

 

살이 찌니까 허리가 너무 아파오고

 

무릎도 아프고...

 

자신감마저 사라진다..

 

빼긴 해야하는데...

 

피곤하다고 미루는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것도 안다..

 

운동을 시작하면 피곤함도 사라지는걸 아니까 말이다.

 

근데 요즘 워낙 빠듯하게 산다고 스스로가 생각해서인지..

 

그외의 것들을 잘 하지않으려한다.....

 

일단 제발좀 돈좀 잘 벌렸으면 좋겠다....

 

해야할 것들이 많으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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