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해도 피곤하고 졸립냐..

 

그렇다고 12시간 잔다고해서 피로가 말끔하게 풀리지도 않고..

 

어찌하면 이놈의 피로가좀 풀려서..나를 편안하게 하여줄까나...

 

할건 많은데...몸이 이러니까..

 

자꾸만 의욕이 사라져간다...

 

그나마도 장이 좋아져서 이정도로 버티고 있는것인듯...

 

어렸을때 팔팔했던 그시절이 그립도다 ㅠㅠ..

 

삼실에 일이 좀 잘풀리면...

 

이쁘장한 여자하나 경리로 좀 ~ 앉혀달라고 건의해야지 ㅋㅋ

 

에헴;;;;

 

근데..또 그러자니,.

 

아직 멀고도 먼 성공의 길이구..

 

변화가 필요한데..돈쓰는건 싫고...

 

하아..힘들구나 ..ㅎㅎ..

 

일단 살을좀 빼고 가끔 카페 동호회나 나가봐야겠다...

 

혹시알아... 잘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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