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채팅 어플 당장만나 후기

 

사진만 봤을때는 다른 채팅어플과 좀 다르게 생긴듯 하여 오늘 리뷰를 시작한

 

당장만나 어플입니다^^.

 

사실 다들 아시겠지만 어플로 이성을 만나는게 그리 쉽지가 않고..

 

만난다하여도 정상인일 가능성은 10%미만이고..

 

그 정상인 10미만중에 이쁘거나 잘생길 확률은 또 10% 미만이랍니다..

 

정말 슬픈 현실이지만..

 

스스로 움직이지 않으면 이성교제가 어려운 분들에겐 그래도 꾸준히

 

문을 두드리게 만드는 어쩔수없는 어플이죠..

 

그래도 좀 재밌고 독특하길 바라며 개봉을 해봅니다..두근두근 .,.....

 

우선 이어플역시 17세 이상 사용가능 어플입니다..

 

저는 12세 이하 이용이 가능한 어플은 이제 설치조차 안할예정입니다 -_-;

 

이유는 말안해도 아시리라...

 

3.74M의 용량이 필요하구요~

 

설치와 동시에 실행을 해보면~!

 

이용동의를 해주시구요~

 

사진과 지역,별명,나이를 적어넣습니다.

 

그리고 인사말을 적당히 센스있게 쓴후 완료!

 

첫 접속시 33개 하트준다는 문구와함께 시작~

 

윽 -_-

 

첫화면부터

 

모텔에서 기다릴게~ 라는 문구의 대기실? 이 눈에 보이는군요..

 

이곳은 채팅위주로 진행되며 사진을 메인에 노출시키는 방식이구요.

 

음.. 스카이러브처럼 방을 만들고 그방에 사람들이 들어와서 채팅을 나누는 형식이네요.

 

근데 죄다 20대 초반이네요 -_-;

 

먼가 찜찜한 문구의 방들이 눈에 띄지만..

 

30만명 가까이 설치했다고 치기엔 너무 사람이 없습니다..

 

플레이스토어 평점글엔 좋은글이 있더니만...

 

왠지 냄새가 좀 킁킁킁 -_  -;;

 

광고만 화면 바꿀때마다 계속 뜨고..

 

역시 허접함을 지울수없네요..

 

무료고 유료고 사람이 있어야 말이죠 안그런가요?

 

무튼..추후에 만남이나 대화가 이뤄지면

 

그대로 캡쳐해서 올리던가 할게요 -_-;;

 

ps. 6개월동안 업데이트가 없는 곳이라.. 운영을 제대로 안하고있는곳이라 사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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