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월도 내일이면 마지막이로군요..

 

열씨미 산다고 살고는 있는데..

 

중간중간 돌뿌리 걸려 넘어지면 일어나는데 왜이리 오래걸리는건지..

 

그 간격이 줄어든다는것이..

 

나이들어 간다는 것일테죠..

 

왠지 스산하고 쓸쓸해지는 5월의 하루남은 마지막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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