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을 일찍 끝내고 집에가야겠다..

 

뭐 어차피 사무실에서 요즘 하는일이 많이 제한적이다보니..

 

그다지 할일이 많진않으니까.

 

다만 퇴근할때쯤 몸이 너무 피곤해질거 같은데

 

과연 운동을 할수나 있을까..?

 

오늘은 한번쯤 운동을 해줘야 어느정도 다이어트에 탄력이 생길거같긴한데..

 

몸이 말을 안들어 줄것도 같다.

 

뭐 급하게 생각하지 말자..

 

어차피 언젠간 다 빠질 살들..

 

한달에 1-2키로씩만 뺀다고 생각하면 참 맘 편할듯..

 

과연 올해에 다시금 70키로대로 진입할수 있을까..?

 

3년이 넘은듯...

 

올해 만약 그렇게 된다면..

 

관리를 잘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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