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이 너무 추워서 발동동 구리무?

 

그렇게 발은 얼어만 가무?

 

그발은 아직 집까지 가야하는 험난한 여정이 남았으무?

 

ㅠㅠ....

 

아 싫다~~~ 좀 따듯한 사무실로 이사하고싶어....

 

이거 정말 곤욕이야...

 

맨날 전기히터 옆에 두고 털실내화 신고있어야 그나마 좀 따듯한데...

 

이놈의 전기히터는... 제일 약하게 해놔도..

 

가끔 주변의 물건? 들을 태워먹는다 ㅠㅠ..

 

제일 먼저 희생양이 된건 내 책상의 검정고무테두리...

 

녹아서 너덜너덜~~~

 

정말 보기 흉측해서 걍 쫙 찢어버렸더니..

 

나무랑 같이 떨어짐 ㅠㅠ...

 

개..to the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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