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장마철이어야 할 시기인데,..

 

하늘에 구름만 조금 끼어 있을뿐 전혀 비가 내릴 생각을 안하네..

 

태풍이 3개나 올라오고 있으면 뭐하나...

 

장마전선이 북상할 기미가 없는것을...

 

비가 좀 많이 내려줘서 농민들에게나

 

나에게나 다 좋았으면 좋겠다...

 

헛...간만에 반가운 사람이 사무실에 찾아왔네...!

 

근데 눈빛을 돌리는걸 보아하니;;;;

 

영 편치가 않구만....

 

근데 왜저리 쌔까매 져서 온겨;;

 

어디 사우디라도 일하러 다녀온건가....ㅎㅎㅎ

 

나도 한번 큰맘먹고 일하러 다녀와 볼까나...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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