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낮이 너무 자주 바뀌니까 피부 탄력이 ...

 

급속도로 안좋아진다..

 

피부색깔도 황달 걸린사람 같이 변하고 -_-;;;

 

하아.... 꾸준히 같은 시간대에 일하고 같은시간에 잠들고 해야 할것인데....

 

멘탈이 유리다 보니...

 

자꾸만 주위의 일들에 일희일비 하고마네..

 

멘탈도 근육처럼 운동하면 강해지고 그래야할텐데...

 

워낙에 소심하게 태어난 성격탓에...

 

조금만 흔들려도 휘청...

 

누가 툭치고 지나가도 또 휘청....

 

아마도 이모든것은 정에서 비롯된게 아닐까 싶다.....

 

정을 쉽게 주지 않는다면...

 

마음도 가지 않을테니...이리저리 휘둘릴일도 없겠지...

 

이번에 겪은 두가지 큰일로 인해..

 

출혈이 매우 크긴 하지만....

 

다시금 마음을 다잡고... 고탄력 피부를 만들듯이..멘탈도 강하게 만들어가면서

 

일에만 전념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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