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지난 지금 점뺀부위 주위가 좀 꺼무튀튀 하다..

 

특히 한곳은 유독히 시커멓다..

 

에혀..

 

괜히 점은 빼가지고

 

매력이 되려 없어지기만 한듯..

 

왜이리 엄니는 날 못잡아먹어서 안달인것인지......

 

그냥좀 내비둬 달라고..좀...아쫌..ㅠㅠ

 

엄니 인생이나 좀 잘 정리하실 생각이나 하시길...

 

아..점뺀 흔적들때문에

 

거울볼때마다 우울해져서

 

별에별 스트레스가 다 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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