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부터 어떻게 다시 시작해야하는지 잘 알자나 넌!
올한해 여태 잘 해왔어..
잠시 주춤 하고있긴 하지만..
아무것도 없었떤 것처럼
처음부터 시작하듯이
늘 처음이란 생각으로
열씨미 하면되는거야
하다보면 좀더 다른 세상이 보이는거야
첫술에 배부를 생각말고
개미처럼 하나씩..
알지?
어디서 부터 어떻게 다시 시작해야하는지 잘 알자나 넌!
올한해 여태 잘 해왔어..
잠시 주춤 하고있긴 하지만..
아무것도 없었떤 것처럼
처음부터 시작하듯이
늘 처음이란 생각으로
열씨미 하면되는거야
하다보면 좀더 다른 세상이 보이는거야
첫술에 배부를 생각말고
개미처럼 하나씩..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