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슨 보이스톡 후기
참으로 오랜만에 채팅어플 리뷰를 하게되었네요.
올해도 벌써 한달정도뿐이 남지않았는데~
어찌 옆구리들은 살랑살랑 하신가요^^
소개팅이나 채팅 어플로 이성을 만나는것이 TV에서도
심심치않게 나오게 되면서 (거의 PPL) 수혜를 받은 몇몇
소개팅어플 회사는 급성장 하는 모습도 보고..
좀 오버다..싶을정도로 과한 설정 ( 이번생은 처음이라) 때문에
눈살이 찌푸려 지기도 했었는데요.
소개팅 어플에 프로그래머가 마치 게임 프로그래머 처럼 보여지는 연출은..
정말 볼때마다 챙피할정도;;;;
어찌되었든 그만큼 소개팅과 미팅,채팅어플들이 어느정도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졌다는 것일테니.. 이제 정말 참신한 아이디어를 갖고
진정한 진검승부를 들어오는 어플 하나만 나타나주면 대박of 대박일텐데..
흐름을 타질 못하는것 같아 아쉽네요.
개발 능력이 따라가 준다면 제가 하고 싶을 정도;;
에고..사설이 길었네요.
오늘 리뷰할 리슨 어플은 보통 채팅어플의 쪽지기능을
목소리로 전달할수있도록 개발한 어플이라 신선함에 선택을 해보았습니다.
우선 설치부터 시작을 해보도록 할게요~
10만 설치를 기록중인 어플로
미성년자들은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평점은 무난하게 4.3을 기록중이고
다른사람들이 남긴 리뷰글들이 식상하지 않은걸 보니
정말 실 사용자들의 리뷰글인거 같네요, 신뢰도 ++
7.54M의 용량이 필요하구요
설치후엔 간단한 개인정보 기입을 하셔야합니다.
오래된 예전 기종에서도 구동이 되는걸 확인하였구요 (갤2)
매우 가볍게 만든 어플이라 로딩이 빠른편이네요.
목소리로 하는 소셜네트워크 답게 역시 가입은 페북이나 구글로만
가능하게 되어있는 구조입니다.
전 구글로 가입을 이어가보도록 합니다.
생년과 성별을 선택하도록 해놓았네요. 어차피 성별 다르게해도
목소리로 다 걸릴듯.. (아프리카tv bj란마 같은 남자면 몰라도)
말나온김에 bj란마 영상
나이와 성별만으로 가입은 완료되구요
중앙의 동그라미를 누르면 이성이 남긴 멘트가 나오는 형식이네요.
맘에 드는 목소리면 하트를 줄수있습니다.
근데 이곳이 리뷰에도 보면 아시다시피 서로 대화를 하는데 요금을 과금하기에
저는 여기서 더이상 리뷰를 이어갈수가 없네요.
전 무료 어플만 이용하니까요^^
보이스톡 치곤 도장 파내듯 찍어낸 구조가 아닌
개발자가 나름 디자인에도 신경을 쓴 티가 많이 나네요.
어찌되었든~ 마음에 든 이성에게 답장을 보낼수있고
아니면 새로운 이야기를 (목소리 녹음해서 보내기) 보낼수가 있습니다.
마치 이런 방식은 돛단배 어플을 보는듯 하네요.
돛단배가 쪽지를 주고받는 채팅형식이라면
리슨은 말그대로 보이스톡 목소리로 주고받는 돛단배 같은 느낌이로군요.
워낙 변태들이 많은 공간이다보니 이용하실땐 그점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돛단배 이용해본분들은 잘 아실듯...
갠적으로 무료로 어느정도 이용가능하게 해놓고 광고로 어플을 유지했으면
좀더 파급력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는 리슨 후기였습니다.
+추가내용 좀더 아쉬운건 마지막 업데이트 날자가 올해 2월이라는점이네요.
아무래도 개발자가 함께 소통하는 어플이 잘 성장하는 편인데....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