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이나 채팅관련 앱을 리뷰하면서 느낀점들..

 

수두룩빽빽하게 많은 만남관련 앱들..

 

그런앱들중에 50만명이상 설치했거나, 독특한 컨셉의 앱을 리뷰하고있는데요..

 

무료라고 홍보하는것들은 초기에 주는 포인트로 이용하는것이 한계가 있거나

 

광고를해서 추천인을 모아주면 무료로 사용하게 하거나..

 

아주~~~가끔 이벤트성으로 1회만 연결해주는정도가 다였습니다..

 

더군다나 추천해주는 글들을 찾아가봐서 어플을 검색해보면

 

아직 1만명도 채 되지않은 어플을 추천하는곳도 많았구요.

 

다른건 둘째치고라도..

 

대체 무료로 할수있는 어플은 하나도 없는데..

 

왜 무료라고 광고를 하는걸까요?

 

또한..실제 존재하는 여자회원이 맞는지도 의심스러울 정도의

 

미모와 학식을 겸비한 분들이 초반에 매칭이 되는곳들도

 

몇곳있었는데..

 

차마 어플 이름은 밝히지 않겠지만..

 

분명히 결재를 유도하는 초반러쉬 같았습니다..

 

별점주기란에도 거의 대부분의글들이 좋지않은 평이 줄을 잇고있구요..

 

어느정도는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게 해주면서 무료라고 광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돈을 벌기위해 어플을 운영하고있는건 누구나 다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이런식으로 '속았다' 라는 느낌이 들정도로 운영하면..

 

과연 그 앱이 장수할수있을까요?

 

특정 앱을 겨냥하고 쓴글이 아닙니다..

 

거의 90%에 가까운 어플들이 무료라는 문구를 앱설치화면에서 넣어두고서

 

결과적으로 과금을 해야만 이용할수있도록 해놓은건 사실이니까요..

 

가입절차도 길어서 30분정도 걸리는 어플도 있는데..

 

바뀌어야할 부분이 아닌가 싶네요..

 

오늘은 푸념글로서.. 후기글을 대체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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