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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술술 잘 풀렸으면 좋겠는데

피리얀 2015. 4. 24. 15:41

일이 술술 잘 풀렸으면 좋겠는데

 

왜이리 꼬이고 꼬이는건가..

 

해야할것은 태산처럼 쌓여있는데....

 

여기서 내가 무너지면 정말 우리집은 망한다..

 

실질적인 가장이 나인데..

 

내가 무너지면 우리집은 끝인데말야...

 

생각처럼 일이 잘 풀리지 않다보니..

 

조급해지는 마음이 점점 치고올라오려하네..

 

어떻게해야 잘 풀릴까...

 

지금도 충분히 열씨미 하고있는건데..

 

어디서부터 잘못되고 있는걸까....

 

고민에 고민들이 나를 자꾸만 옥죄여온다..

 

후우....

 

마음이 몇달째..편하질 못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