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 (65화 완결 선생님 제자 웹툰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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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 (65화 완결 선생님 제자 웹툰  다시보기)

 

이주원&목베개 님의 작품 여교사.. 이 작품 외엔 아직 다른작품은

찾아볼수 없는분들이네요. 올해 7월말에 완결이 되었으니..

아마 두달정도쯤 쉬고나면 다시 작품활동을 시작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1년동안 연재하느라 고생하셨구요 다른작품 기대할게요.

 

웹툰 여교사는 첫사랑과 관련된 작품이면서도 선생과 제자의 사랑이라는

고전적이면서도 해서는 안될 사랑을 주 소제로 담고있습니다.

요즘에야 "너는 학생이고 나는 선생이야!" 라는 말이 무색해질정도로

간혹 레알? 내가 본 기사가 맞는 내용인가 싶기도 한 말도안되는 일들이

뉴스에 뜨곤하지만, 예전엔 절대 해선 안될 금기 목록중에 하나 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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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웹툰 여교사에대해 간략한 줄거기를 적어보자면..

 

결혼을 3개월 앞둔 주인공 형민.

왈가닥이었던 동창생 여자친구가 그의 반려자로 될 예정인데..

매년 있던 동창모임에 별 생각없이 나간 그는 학창시절 짝사랑

상대였던 선생님과의 만남이 놀랍고 반가운 모양.

동창생들은 모두 알고있던 형민의 짝사랑이야기를 선생님앞에서

처음 하게되자 그녀또한 조금은 놀란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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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그와 그녀의 사이가 달갑지않은 형민의 여자친구..

그탓인지 과음하게되고 그녀의 개입으로 우연히 형민과 선생님의

핸도픈이 바뀌게 되면서 이 웹툰의 시작을 알린다..

남다른 취향의 선생님 핸드폰속 사진들..

그사진들을 보던 형민은 충격에 빠지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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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여교사는 총 65화로 완결이 된작품이라 전편다시보기가 가능하죠.

이곳 https://bit.ly/3lMq8m7

정식사이트를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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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겉보기완 너무 다른 성격의 사람들을 종종 만나게됩니다.

아니.. 어쩌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솔직함을 가린체 가면을쓰고

살아갈지도 모르죠. 아마도 우리 인간들의 스트레스의 근원은

그런곳에 있지 않을까~ 하는 쓸때없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작가님 ~ 어서 다른작품 내놓으세요~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