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 어플 영톡 후기
채팅 어플 영톡 후기
이번 어플후기는 해야하나 할정도로 한번 둘러보고 너무 다른유사 제품들이
많기에 고민을 했답니다.. 하지만 ;;
100만명이 넘은 설치수를 보고 그냥 지나치기도 뭣하더라구요..
소개팅 어플은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단계이거나 아직 소개팅이 성사된적이 없거나..
아니면 유료결재를 해야하는 것들이어서.. 이모든 어플들을 유료결재해서
후기들 남기자니 좀 그렇기도 하구요..
그러다보니 어쩔수 없이 이런 만남어플류를 그냥 지나치기 힘드네요..
(뭐지..나 결벽증?)
그냥 딱 봐도 왠지 즐톡이나 앙톡과 비스무리 할것만 같은이곳..
하이데어처럼 키울생각은 없는걸까 -_-;;
무튼... 첫 설치화면에 17세이상 이용가능 어플로 뜹니다.
100만명이 설치한 어플이구요~
2.28M네요..헐 엄청 작다 용량
설치와 함께 실행..
역시...
요즘 랜덤채팅들은 정말 다 똑같습니다 -_-;;
토크,마켓,주변,쪽지.. 뭐이정도 메뉴지만..
결국 주변과 쪽지,토크만 사용하게 되겠죠.
아참...간단하게 성별과 나이 닉네임을 설정하셔야 합니다^^
근데 이거 운영자가 다 같은거 아닐까요?
어쩜 이렇게 다들 똑같을수가 -_-;;;
랜덤채팅방은 뭐 완전다 똑같네요 ㅎㅎ
서울방 들어가봐도 다 고만 고만~
하지만 저는 여기서 3명 만났었습니다.
1명은 실제로 잠시 사귀었었지만..13살의 나이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빠이~ ㅋㅋ
며칠전에 포스팅했던 심심채팅이 제생각엔 제일 나은듯 보이기도 합니다만..
어차피 거기서 거기네요..
근처에 톡하나 올려봤지만.. 역시나 반응 없네요 ㅋㅋ
대체로 톡올려서 쪽지오는 경우는 정말 흔치 않지만 새벽시간이 그나마
쪽지 많이 오는듯합니다.
저라면 무료포인트 매일 2포인트 주는 심심채팅을 하겠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확실히 두배이상 많은게 체감이 되오니 선택은 님들몫~
아..참고로 이곳은 마켓이라고 중고장터메뉴가 있답니다
사는사람이 있는지는 모를일이지만..야구동영상부터시작해서
다양하게 올라오긴 하네요^^
혹시나해서 기억을 더듬어보니 즐톡이나 앙톡에도 이런 기능이 있었던듯..
(진짜 다 같은 운영자인것인가 것인가 것인가~~~~)
종종 어플을 켜고 좀더 리얼리틱한 후기쓸만한꺼리가 생기면
바로바로 업데이트 할게요~ (요즘 이멘트가 거의 일상생활이네 -_-)
+추가내용
조만간 이런어플들이 싹 정리되지않을까 싶을정도로..
광풍이 몰아쳤었군요..